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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문대는 `창의융합 실무형 인재양성과 글로컬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견인'이라는 비전으로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컬 산학공생 모델 고도화를 목표로 LINC+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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