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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청주를 홀리다

충청타임즈 주최 `이은미 앙코르 청주공연' 성료

감성적·폭발적 무대 선사 … 공연장 열광의 도가니
연지민 기자l승인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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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은미 앙코르 청주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열정의 무대에 환호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폭발적인 무대로 청주 관객을 홀렸다.

충청타임즈 주최로 지난 14일과 15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이은미 앙코르 청주공연'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열광의 무대에 환호했다.

실력파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이은미는 `LIVE TOUR'를 타이틀로 28년 가수의 길을 이야기와 노래로 들려주며 관객과 뜨겁게 공감했다.

자신의 히트곡 `녹턴'으로 오프닝을 연 그녀는 `맨발의 디바'란 애칭처럼 맨발로 무대에 올라 발라드와 록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명이라는 의미의 `아모르 파티'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박효신의 `바보',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나얼의 `바람기억' 등 타 가수들의 히트곡을 이은미만의 색깔로 편곡해 호소력 짙은 감성의 목소리로 관객들과 하나가 됐다. 또 록커로 돌변한 그녀는 신나는 댄스 타임까지 선사하며 2시간 동안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은미 팬으로 알려진 도종환·진선미 국회의원이 14일 나란히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은미씨와 친분 관계가 두터운 이들은 이날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서트가 끝난 후 팬 사인회를 가진 이은미는 “충청타임즈 독자 여러분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다음에도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 청주를 찾아오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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