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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에 각각 신고해야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민원인이 시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을 방문해 통합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시스템 연계를 통해 업무 담당자가 확인 후 폐업 처리하는 제도다.
/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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