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협 1분기 이달의 기자상 6명 시상
충북기협 1분기 이달의 기자상 6명 시상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7.03.29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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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분기 충북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이 29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성기 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기자협회(회장 이성기)는 29일 2017년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일반보도부문 기자상을 받은 MBC충북 조미애 기자는 `시의원은 수의계약 갑질', `의회는 도덕불감증'이란 내용을 연속보도했다. 공동 수상자인 뉴시스충북본부 김재광 기자는 `충북도의장 선거 금품로비의혹 … 금액 등 거론 파문'이란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획취재부문은 중부매일 김미정·이규영 기자가 받았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자 오진영 기자는 `힘찬 날갯짓하며 날아가는 야생 황새'라는 제목의 사진을 앵글에 담아냈다.

편집부문 이지효 기자는 `바위에 불어넣은 생명의 미소에 내 마음도 열리네'라는 제목을 뽑아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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