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신품종 심사 기준이 되는 지침서 개발에 착수하며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오미자 등 특용작물을 포함한 산림식물 18종에 대해 특성조사요령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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