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선거가 대통령 선거가 벌어지는 5월9일 이후 치러질 예정. 충북도교육청은 도 학운위협의회장 선거를 대선이 치러진 후 시행할 방침. 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위학교에서는 이달 말까지 지역위원을 구성한 뒤 다음 달 초 학운위원장을 선출하고, 4월 중순 시·군별 학운위협의회장을 뽑은 후, 이어 5월 도협의회장을 선출할 방침.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 협의회장을 선출하는 날 시·군 협의회장과 교육감과의 오찬이 열린다”며 “대선 이후 도 협의회장을 선출하면 교육감과의 식사 자리도 편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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