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며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고 있다. 괴산군 괴산읍의 들녘에서 농부들이 브로콜리를 심기 전 이앙기를 이용해 비닐 띄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