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이달부터 만6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11개 보건지소와 19개 보건진료소에서 진행중이다.
선별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대상자는 1대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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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이달부터 만6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11개 보건지소와 19개 보건진료소에서 진행중이다.
선별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대상자는 1대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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