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절 기념 제45회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대회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간기록 1위를 차지한 서림초 박진희 등 20명의 선수와 시체육회 안난기씨 등 3명의 코치, 서림초 조동수씨 등 지도교사 6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림초 조유선 교장 등 6명의 관내 학교 교장과 시 육상연맹 박종욱 회장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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