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증평군 관내 주민 37명으로 구성된 형제회(회장 신동민) 회원들이 지난달 28일 저소득층 5세대에 연탄 1500장, 쌀 5포대(20㎏), 라면 10박스(125만원 상당)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불어 넣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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