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단양 소백산에 막바지 겨울정취를 즐기려는 등산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소백산국립공원에 따르면 2월 들어 단양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 수는 하루 평균 주말 2300여명, 평일 400여명 등 모두 2만536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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