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 `2017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페어 종목에 출전한 캐나다의 메간 두하멜-에릭 레드포드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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