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기쁨 가르치는 교사 되길”
“함께 살아가는 기쁨 가르치는 교사 되길”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7.02.20 2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교육청, 신규교사 303명에 임명장 수여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일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7학년도 유·초·중등·특수학교 새내기교사 30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유치원교사 8명, 초등학교교사 49명, 중등교사 184명, 특수유치원교사 3명, 특수초등교사 21명, 특수중등교사 20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4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5명 등 총 303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3월 1일자로 각급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교육,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가르치는 교육에 열정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금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