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후원기관 5곳과 저소득가정 고교 졸업생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스타트 지원금을 전달했다.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딛는 유성구 저소득가정 고교 졸업생과 중·고교 신입생에게 지원을 통해 함께 행복한 청소년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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