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관리·서민금융지원 등 최선”
“국유재산 관리·서민금융지원 등 최선”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7.02.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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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캠코 충북본부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일 김용훈본부장(50·사진)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용훈 신임 본부장은 199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채로 입사한 이후 종합기획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미래전략개발원 부장, 온비드사업실 실장 등 공사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종합기획부에서 다년간 근무해 캠코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훈 본부장은 “국민과 정부가 공사에 부여한 국유재산관리, 조세 체납압류재산 공매, 서민금융지원업무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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