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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전후해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속에서도 봄기운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입춘(4일)을 닷새 앞둔 31일 진천의 한 농가 목련나무에 털모자를 쓴 목련몽우리가 움틀 준비를 하고 있고 청주시내 가로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유태종기자
ezhikar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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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전후해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속에서도 봄기운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입춘(4일)을 닷새 앞둔 31일 진천의 한 농가 목련나무에 털모자를 쓴 목련몽우리가 움틀 준비를 하고 있고 청주시내 가로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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