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19일 소회의실에서 순직 유자녀 및 조손부모 가정 소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이 되고 품행이 바른 학생 7명을 선발해 보드미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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