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단양 소백산에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 산행이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주말 1200여명, 평일 600여명 등 총 2만7315명이 단양 소백산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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