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기반 구축 최선”
“미래 성장기반 구축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7.01.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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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섭 옥천부군수

2일 취임한 신강섭 옥천부군수(56·사진)는 “풍요로운 옥천 건설을 위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청안면 출신으로 세광고와 청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운영본부장, 충북도 기업유치지원과장, 투자유치과장, 청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업·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서 잔뼈를 키운 경제통으로 꼽힌다.

성격은 소탈하지만 일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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