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박기호 화백(60·사진)이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2016 문화예술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대한민국문화 예술상(미술 분야)을 수상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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