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옥천군과 청암 송건호 기념사업회(회장 이인석)는 21일 송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군북면 비야리 생가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영만 군수와 유재목 군의회 의장, 송 선생의 유족,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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