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충남 천주교 유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가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장, 전문가와 지역 주민, 신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 당진 솔뫼성지 성당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