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부여군은 지난 25일 2016년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학술적 문화재 가치가 있는 정려와 정려비묘 등 11개 유적을 대상으로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심의했다.
향토문화유산 위원과 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대상 11건 중 충화 경주김씨 재실 등 7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여군은 지난 25일 2016년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학술적 문화재 가치가 있는 정려와 정려비묘 등 11개 유적을 대상으로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심의했다.
향토문화유산 위원과 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대상 11건 중 충화 경주김씨 재실 등 7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부여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