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주민들이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행복택시로 교통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50여 가구 130여 명이 거주하는 죽림리는 행복택시 시행 이후 지금까지 500여 명이 넘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양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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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주민들이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행복택시로 교통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50여 가구 130여 명이 거주하는 죽림리는 행복택시 시행 이후 지금까지 500여 명이 넘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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