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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1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출생축하금과 양육지원금 지원, 직장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일·가정양립문화 조성, 출산장려교육와 홍보활동을 펼쳐 연간 출생아 6000명 이상 유지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출생축하금과 양육지원금(셋째아 이상) 지원은 2075명에 3억1300만원을 지원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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