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 26일 개최한 세계무예마스터십 평가 및 토론회에서 참석자들 모두 행사관련 불만을 토로해 성토대회장을 방불케 했는데.
특히 각계각층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진단에서 목적에 맞지 않는 국제행사와 과다한 예산 지출이 지적되면서 차기 행사 개최에 비관적 전망. 이번 평가는 청주시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과 더불어 시민평가로 진행해 눈길.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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