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5일 충북대병원 직지홀에서 이승훈 시장과 윤여표 충북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신동 치유의 나눔길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충북대 인접 야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숲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데크길 350m와 데크쉼터 4곳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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