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째 방치된 자판기
수개월째 방치된 자판기
  • 구연길 사진가
  • 승인 2016.10.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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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청주예술의 전당 시설물 가운데 시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판기가 수개월째 고장이라는 종이쪽지를 붙인 채 방치되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는 커피숍이 있긴 한데 몇 천원이나 하는 비싼 음료수만을 사먹으라는 것인지? 가볍게 음료수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구연길 사진가

※ 이 사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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