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배구 발전 든든한 견인차 역할
한국 女배구 발전 든든한 견인차 역할
  • 하성진 기자
  • 승인 2016.09.2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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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대전)

1988년 창단된 KGC인삼공사 배구단은 지난 26년간 우리나라 배구 발전에 든든한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프로 출범 첫 시즌인 2005시즌 및 2009~2010시즌 우승에 이어 2011~2012시즌 통합우승으로 여자 프로배구 최고 명문구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끈기와 근성의 배구,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공격력의 배구를 목표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다른 구단보다 일찍 올 시즌을 준비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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