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청주 흥덕경찰서가 딱딱한 경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있어 눈길. 흥덕서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 SNS에는 미아 찾기, 웹툰 등 다양한 정보를 게시. 특히 경찰관과 의경이 함께 제작해 올리는 캠페인 웹툰은 강렬한 메시지로 큰 인기.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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