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이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천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7일 6억3000만원을 들여 축구장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길이 105m, 폭 68m의 국제규격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이 사계절 잔디로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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