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옛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건물이 4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시는 6일 옛 국정원 터(6131㎡)에 있는 건물 6개 동(1479㎡)의 철거를 시작했다. 시는 건물철거 후 활용방안을 찾을 때까지 야외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의 생활체육시설로 사용하기로 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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