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예은·신시온 준결승 울산에 0대 3 패 동메달
이번 대회 동메달의 주인공은 개인복식 부문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허예은(6년 사진 왼쪽), 신시온(6년)선수조이다.
허예은·신시온 조는 준결승에서 울산 대표팀에 0대 3으로 아쉽게 패해 3위를 차지했다.
민경자 교장은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성적은 폭염속에서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과도 같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더욱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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