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는 영원할 것이다
충청타임즈는 영원할 것이다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6.08.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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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을 지향하면서 ‘믿고 볼 수 있는 신문, 보면 믿어지는 신문’의 완성을 숙명적인 과제로 삼고 있는 충청타임즈가 8월 15일 창간 11주년을 맞는다. ‘눈과 마음이 커지는 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11년을 노심초사했다. 숫자 11은 평행선이다. 평행선은 아무리 길게 늘여도 서로 만나지 않는다. 다시말하면 영원하다는 것이다. 충청타임즈의 휴머니즘은 영원할 것이다. 청주의 자랑 가로수길에서 영원함을 의미하는 궤적 11을 찾았다.

/글 엄경철·사진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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