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7일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신수용)가 주최한 창립 66주년 기념 경제세미나에 충북지역 경제기관 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개최.
이날 세미나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안경희 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연경환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김태진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민흥기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허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이상찬 청주시기업인협회의장 등이 참석.
특히 참석자들 중 상당수가 주제발표와 토론 등 2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핀테크와 재무관리서비스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등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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