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룡 진천 이월RC 회장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10지역 이월로타리클럽 이승룡 신임회장 취임식이 28일 함동현 지역대표 및 회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승룡 신임회장은 “회원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창립한 이월로타리클럽은 약 40여명의 회원이 다문화가족 지원, 장학금 전달,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