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성적 중위권 탈환 최선”
“도민체전 성적 중위권 탈환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6.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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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현 영동군체육회 사무국장

“충북도민체전 종합성적 중위권 탈환, 군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위탁된 각종 체육시설의 합리적 관리에 중점을 두고 일하겠습니다.”

1일 취임한 전재현 통합 영동군체육회 초대 사무국장(59·사진)은 “동호인 체육활동도 적극 지원해 영동군 사회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6월까지 군체육회 실무를 맡게될 전 국장은 36년간 공직에 몸담아 영동군 체육팀장과 시설관리사업소장을 역임하며 체육행정을 추진했다.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지난 2월 명예퇴임한 전 국장은 주변을 가리지않는 소탈한 성격에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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