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 두줄 뉴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농어촌 독거노인에게 매주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를 묻는 사회공헌활동 ‘행복한 진짓상’ 의 첫 배달행사를 가졌다. 공사는 연말까지 전국 64명의 독거노인에게 ‘행복한 진짓상’을 매주 배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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