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난해 봄부터 가을까지 기록적인 가뭄으로 전국이 메말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자주 내린 봄비 덕분에 가뭄걱정이 없을 전망이다. 10일 진천 초평저수지에 물이 가득차 있는 모습(아래)과 지난해 같은 시기 물이 말라있는 모습.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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