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어기구(새)
“‘서민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과 ‘당진 시민의 머슴이 되겠다’는 말 꼭 지키겠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낙선 이후 와신상담 끝에 여당 후보와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당선인은 “진리와 정의, 자유와 인권, 공정과 투명, 법치와 공익이 온전히 추구되고 권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사회적 신뢰와 국가적 자긍심이 묻어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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