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종배 후보(충주·사진)의 유세단에 일반 시민들이 유세 지원을 펼쳐 눈길.
이들은 비정규직 근로자, 20~30대 청년, 직장맘, 중소상인, 농업인, 장애인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으로 구성. 지난 6일 칠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열린 이 후보의 거리유세에서 유세지원을 펼친 직장맘 김모씨(46)는 직장을 가진 가정주부로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유권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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