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청주상당·사진)는 6일 유세 현장에 온 가족이 총출동해 가족애를 과시.
이날 문의면 장터 입구에서 열린 한 후보 유세에 부인과 아들, 딸, 사위, 손녀가 나와 한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표심을 자극.
한 후보의 사위는 유세에서 “처가 집에 정수기 없어서 이유를 여쭤보니 장인어른이 청주시장이 수돗물을 믿고 먹지 않으면 누가 수돗물을 신뢰하겠느냐고 했듯이 믿을 만한 분이니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