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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선거 과정 진실규명을”

건국대 글로컬 SNS 커뮤니티에 공정성 관련 글 잇따라명확한 증거·사건 발단 등 총학·선관위 입장 표명 요구 윤원진 기자l승인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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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총학생회장 선거를 두고 진실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이 대학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SNS 커뮤니티에는 이번 선거 공정성 여부를 묻는 의견들이 다수 게시됐다.

글로컬 총학생회와 선관위의 상반된 주장에 대한 입장 표명부터, 학교가 처한 현실에 대한 개탄까지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제30대 총학생회장 선거 과정에 대한 진실이 시급히 밝혀져야된다는 내용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A 사용자는 “여태까지 해명을 보면 총학은 회칙, 세칙, 녹취파일 등을 통해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디자인대학학생회장(차기 선관위원장)은 이의제기도 그렇고 무논리로 우기는 것 같아 논리 자체에 신뢰가 안간다”면서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총학은 비판이고, 지금 디자인대학회장은 비난”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학 선관위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았다.

B 사용자는 “선관위 그 끝엔 뭐가 남아있으려나 궁금하다” C 사용자는 “선관위 때문에 학교이미지 안 좋은 거 더 안좋아지겠네” 등의 의견을 게시했다.

선관위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D 사용자는 “관례가 잘못됐다면 고쳐야 한다. 선거전 총학비서가 선관위원장에게 술자리 제안, 선거날 삼보일배 유세 등 선거법 위반한 내용도 알려져야 한다. 이의제기절차에 의해 결정된 재선거를 받아들여 당당하게 재선거에 임해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은 “선관위원장 차순위가 비대위라는게 더 이상하다” “13년부터 총학이니 단과대학 선거 때 모두(4학년 재적인원을 제외하고)했었다는데 그럼 그분들도 재투표해야겠네요”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명확한 증거와 사건의 발단 과정을 육하원칙을 통해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 “개표하고 선거결과 뒤집는 거부터 입장밝히는 내용까지 하나도 납득이 안된다. 그냥 법대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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