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무경험·세습정치 필요없다”
박덕흠 “무경험·세습정치 필요없다”
  • 총선취재반
  • 승인 2016.04.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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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사진)는 4일 장날을 맞은 영동읍 재래시장 입구에서 유세를 갖고 “지금부터 4년은 지나 온 4년보다 더욱 중요하다”며 “지난 4년간 지역에 뿌리고 가꿔온 씨앗을 탐스러운 열매로 수확할 수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

박 후보는 “언론이나 방송에 나와 제가 아무 한 일이 없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이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겨냥하고 “지역 발전에는 강력한 추진력과 경륜을 갖춘 여당의원이 필요하지 정치 무경험과 세습정치는 필요없다”고 역설.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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