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청주상당·사진)는 4일 장날을 맞은 미원면에서 “농촌은 우리의 고향이자 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농촌도 나갔던 인구가 돌아오도록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
그는 “청주 상당구 동남권 5개면의 발전을 위해 용·배수로, 상하수도 등 농업생산 및 주거환경 개선, 농산물 브랜드화 전략을 통한 6차산업화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및 권역별 직거래장터 운영, 축산농가 경쟁력 육성과 산림자원 가치 극대화 지원, 축산폐기물 처리를 위한 바이오 비료공장 설립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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