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여미전 후보(세종)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 기존 보수정치권 후보들이 내세우는 기관이전, 예산확보, 교통정책 등은 껍데기만 화려하게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실질적으로 세종시민들의 삶의 문제를 파고드는 정책은 없다”고 지적.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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