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사진)는 지난달 31일 오전 7시30분 제천시 비둘기 아파트 사거리에서 열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거리유세를 시작.
이 후보는 “중앙정치 15년의 모든 역량을 제천·단양에 쏟아 붓겠다”며 “원주까지 오기로 한 수도권 전철을 제천·단양 연장을 통해 제천·단양 관광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며 제천·단양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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