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지난 1일 증평읍 장날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 임 후보는 “솔라밸리 특구를 선도하는 태양광 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바이오밸리 삼각지대와 연계한 인삼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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