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 두줄 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업계의 수주 질서를 바로잡고자 위장전입 건설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시는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지회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4월 30일까지 지역내 총 427개 업체 중 안내 공문 반송업체 75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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