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한드미마을'(이장 정문찬)이 농림부 주최 한국농촌공사 도·농교류센터 주관의 '제5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우수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돼 마을조성사업 지원금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드미마을'은 주변에 500~600여년된 느티나무와 한드미 동굴 등이 있으며, 대통령 방문 후 인지도가 더욱 높아진 곳으로 산촌문화체험, 산촌만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뿐 아니라 특별한 먹을거리, 깨끗한 주변환경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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